5월 시작? 중간? 끝?

5월이 시작한지 벌써 1주가 지나가고 절반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한달을 정리하는 글을 쓸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작년 보다는 수입이 나고 있지만 뭐.. 크게 신경 쓸정도는 아니고요...그래도 tistory의 예약기능을 발견하여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는 어떻게 하면 블로그 유입수를 늘릴수가 있는지 조금은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평균 하루에 300명정도 왔었다면 이제는 500명정도 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는 일 방문자 수가 3000명정도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ㅋ 어떻게 그렇게 많이 오도록 하겠습니까? 만약 그런 방문객 수를 원한다면 아마도 지금 블로그 말고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서 주제를 선택하고 글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개발 관련해서는 요즘에는 jquery/git/HTML5/java 관련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예전에 조금씩 보았고 실제 업무해서 사용했던 내용인지라

다시 보게 되니깐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올 한해는 전반적인 전공 지식을 정리하고 내년에는 제가 프로젝트에 올려놓았던 것들을 하나씩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ㅋㅋ

가족 건강은 저의 아이가 계속해서 감기로 병원을 다니는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무엇인가 결정을 해야 하는데...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한달 두달 더보고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하이튼 이제 곧 6월달이 다가 오는데요. 다들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이 잘 진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