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날짜는 2018년 1월 21일입니다. 오랜만에 한 달을 정리하는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참 많이 재미있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도 못 한 진급도 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고 정신없이 업무를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 때문일까? 난생처음 독감도 걸려본 것 같습니다. 여전히 2018년 삶에 대해서 목표 설정도 못 해본 것 같습니다.대충 정리해보면 올 한해 제품이라는 것을 만들어 볼 생각이고 블로그 수입을 3달에 10 만원에서 2달에 10 만원을 목표로 따라서 글을 3일에 한번씩을 꾸준히 쓸려고 노력 하고 있으나...음... 그리고 주식을 통하여 부수입을 년 100 만원정도 벌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가족들과 1달에 한번은 꼭 기억이 날만한 여행이나 문화 생활도 해보고 싶고..
성수동에서 비 오는날...아니면 눈 오는 날... 아니면 추운 날 따뜻한 오뎅탕이 생각이 나면 저는 야타이를 추천합니다. 사실 성수동에는 제가 아는 바로는 오뎅바가 없습니다. ㅜ.ㅜ 제가 알기로는 성수동에는 야타이라는 술집이 2개로 알고 있고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술집은 아래의 화면에 있는 술집입니다. 물론 태화약국이 이자카야 야타이 술집이 아니고요 ㅎㅎ문 앞에 귀여운 고양이가 마중해줍니다. ㅎㅎ이날 시킨 안주는 오뎅탕과 꼬치 10종을 시켰는데요. 꼬치 같은경우에는 주문 한 사람이 많으면 늦게 나오는 편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저녁 8시 이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손님들이 2차로 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처음으로 타코와사비를 먹어보았는데요. 우와~~~ 처음이라서 신..
오늘은 2017년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인 언어의 온도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무슨 이유인지 개인적으로는 소설책이나 에세이 책은 잘 사서 보지 않습니다. 분명히 해당 분야 작가님도 먹고 살어야 하는데...ㅋ대부분 사서 보지 않고 주위에서 읽고 있는 것을 보면 빌려달라고 해서 보게 됩니다. 언어의 온도 책 또한 제가 직접 구매를 하지 않고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만나게 된 책입니다. 정말로 에세이 책(? 수필??)은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만나보고 거의 처음 만나본 책인 것 같습니다.결론적으로 소감부터 이야기하면 바쁜 삶 속에서 한번 쉼표를 찍게 해주는 책 인 것 같고 삶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사실 작년에 핸드폰 요금을 무제한으로 변경하고 나서는 책과는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다..
자가 차량 운전을 벌써 5만Km를 타고 겨울이 되서 그런는지 사실 제가 보기에는 조금 더 타도 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큰 마음을 먹고 타이어를 교체 했습니다.처음에는 1급 공업사를 가서 교체를 할까?라고 고민을 했었는데 (아.. 제차는 스파크 입니다.) 주위에 같은 차종을 타시는 분이 2017년 1급 자동차 공업사에서 타이어 교체 비용을 알려주셨는데. 아래와 같이 한짝에 6만원에 교체비용도 한짝당 1만원씩 받아서 대충 14만원 넘게 나왔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주위에 다른 운전자 분들도 타이어 교체는 굳이 1급까지 갈 필요가 없고 시중에 있는 타이어매장에 가는 것이 좋고 가서 휠 얼라인먼트 측정을 무료로 해주고 타이어도 그냥 OEM으로 해달라고 하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셔 동네 타이어 매장에 가..
대부분 성수동 커피숍 또는 카페라고 하면 아래의 화면 처럼 자그마치, 어니언, 대림창고, 스타벅스(?)를 대표적으로 생각하는데요.오늘은 30대 아저씨가 생각하는 성수동 카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생긴 것은 성수동에 있는 어니언, 대림창고, 스타벅스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로 언커먼그라운드입니다. 밖에 사진을 밤에 찍어서 음.. 이상하네요 ㅋ제가 왜 언커먼그라운드를 추천을 하냐면요.. 만약 커플과 새로운 커피숍을 만나기 위해서 성수동에 왔고 색다른 스타벅스를 만나고 싶어서 성수동에 왔다면 또 멋진 문화 체험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자그마치, 어니언, 대림창고, 스타벅스 등 다른 커피숍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성수동에서 업무 미팅이나 조용히 업무을 보고 싶다면 저는 당..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데 KT&G 종목 분석부터 글을 씁니다. ㅎㅎ우선 저의 주식 수익율부터 이야기를 하면 천만원을 투자 했는데 20만원을 벌었습니다. 2% 수익율이죠..ㅜ.ㅜ왜 제가 울고 있냐면 작년 9월 부터 현재(1월19일)까지 코스닥 상승률을 보면 거의 200포인트 정도 올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 누구도 아무 주식을 사더라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20% 정도 나야 하지 않을까?라는 건방진 생각을 합니다. 뭐.. 요즘에 유행하는 비트코인을 생각하면 정말로 우스운 수익율이죠 ㅎㅎ 아마도 이렇게 적은 수익율을 나는 이유는 제가 몇년간 가장 크게 투자해본게 10~20만원 정도 밖에 안되서 그렇겠죠.올 한해 테마주 관련 주식을 투자 하겠다고 하고 이런 저런 주식을 샀지만 그래도 한 주식에 대해서 30만..
핸드폰 산업 관련 테마주를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더불어민주당 성격과 문재인 대통령 관련 테마주가 자주국방이라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네이버 기준에 방위산업 테마주를 알아 볼려고 합니다.이글은 2017-01-01에 작성 되었습니다. 네이버 기준으로 방위산업 테마주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화테크윈 ,퍼스텍 ,빅텍, 풍산 ,한국항공우주 ,미래아이앤지 ,한화 ,포메탈, 삼영이엔씨,휴니드 제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시 보는 부분은 부채비율이 적어야 하고 어느정도 영업이익율이 좋아야 하고 종가에 변동성이 있어야 합니다. 방위산업 테마주를 보면 한화테크원이 부채비율이 높고 영업이익률이 낮지만 종가에 변동성과 매출구성이 방산산업/엔진사업/시큐리티/산업용장비/에너지장비산업이고 52주 최고가를 보면 어느정..
2018년 주식의 전망 제가 생각하기에는 결국 삼성 필두로 핸드폰 관련 반도체 및 IT가 주도해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몇일간 핸드폰 관련 반도체 및 IT 관련 테마주 위주로 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네이버 테마주로 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물론 테마주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에 따른 소재가 없어지면 금방 떨어집니다. 이글은 2017-12-31일에 작성했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나무위키 기준으로 "손상 없이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휴대하거나, 종이처럼 접거나 휘게 할수 있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설명합니다. 저는 IT에서 일하지만 항상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예정 1998년대 삼성이 광고했던 투명한 것을 생각을 했었는데요 음..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하이튼..
예전 부터 꼭 쓰고 싶었던 키보드 소개 글입니다.회사에서 개발자로 일을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키보드랑 마우스입니다. 무조건 비싸서 좋은 것이 아니라 자기랑 익숙한 키보드가 좋은 것이죠 ㅎㅎ주위 동료 분들은 청축, 갈축 등 기계식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폼나는 키보드를 많이 쓰는데 저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밤새도록 코딩하다 보면 정말로 키보드 칠 힘도 없었지는데요..ㅜ.ㅜ 기계식 키보드나 폼나는 키보드는 그떄 너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평균적으로 저는 로직텍 키보드나 아이락스 키보드를 사용하는데요(아래의 사이트는 각 사이트에서 캡쳐 했습니다.) 옥션 기준으로 K740은 평균 8만원, KR-6402이는 반올림 하면 평균 6만원 정도 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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