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이자카야 야타이
성수동에서 비 오는날...아니면 눈 오는 날... 아니면 추운 날 따뜻한 오뎅탕이 생각이 나면 저는 야타이를 추천합니다. 사실 성수동에는 제가 아는 바로는 오뎅바가 없습니다. ㅜ.ㅜ 제가 알기로는 성수동에는 야타이라는 술집이 2개로 알고 있고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술집은 아래의 화면에 있는 술집입니다. 물론 태화약국이 이자카야 야타이 술집이 아니고요 ㅎㅎ문 앞에 귀여운 고양이가 마중해줍니다. ㅎㅎ이날 시킨 안주는 오뎅탕과 꼬치 10종을 시켰는데요. 꼬치 같은경우에는 주문 한 사람이 많으면 늦게 나오는 편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저녁 8시 이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손님들이 2차로 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처음으로 타코와사비를 먹어보았는데요. 우와~~~ 처음이라서 신..
여행
2018. 1.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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