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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미국드라마 추천

개발자와코더사이가 PM일까? 2016. 5.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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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개인적인 취미 중에 하나인 미국드라마를 추천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미국드라마를 보았던 것은 그 유명한 X-File로 보았는데요..

 

영어 공부한다고 프리즌 브레이크으로 시작했다가 24시 히어로즈 하우스 밴드오브브라더스 등등 계속해서 꾸준히 보고 있네요.


최근에 볼만한 미드는 저에게는 왕좌의 게임입니다.

현재(2016년 5월) 시즌 6까지 나왔고요. 시대는 중세 시대(?)에 칠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이야기 입니다.

주요한 것은 배우들에게 마음을 주려고 할때 그 배우는 죽습니다. ㅜ.ㅜ

팟케스트 중 그것이 알기싫다에서 87회 부터 소설 내용 및 배경 설명을 해주는데 들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워킹데드는 이제 막 시즌6 이 끝났는데요 좀비물 이야기 입니다. 만화가 원작이지만 항상 몰입감이 좋아서 추천 합니다.



혹시 오래 된 미국 드라마 좋다면 브레이킹 배드를 추천 합니다.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이 마약을 제작하면서 일어난 이야기 인데요

시즌5로써 종료가 되었습니다. 다만 베터 콜 사울 이라는 스핀오프식의 드라마가 한창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시즌2)



그밖에는 더와이어라는 도청을 통하여 미국 마약 범죄자를 잡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항상 욕하고...소소하게 싸우고 거친 경찰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트루 디텍티브

연쇄 살인사건을 쫓아가는 미국드라마로 기억합니다. 우울한 느낌이 너무 좋았던 미국드라마 였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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