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더에서 개발자로 가는길.

이제 자가 차량이 16만 킬로를 이상 운행하니깐 이것저것 교체 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는 스파크 실리더 킷, 리어 브레이크 교체, 브레이크 오일 교체 비용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금액은 아래와 같이 거의 2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실린더 킷 리어브레이크 39800 플루이드, 브레이크 오일 25400 기술료 116300 부가세 18150 합계 199650 실린더 킷이 무엇이나면 아래의 이미지인데요.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상당이 관련된 부품입니다. 자동차 바퀴 부분을 아래와 같이 분해하면 빨간색에 있는 녀석인데 저게 생각보다 많이 비싼 녀석이고 어느 정도 주행거리를 타면 변경해야 합니다. 위와 같이 덥개를 빼면 보이게 됩니다. 정비를 하면서 브레이크 오일도 같이 교체했습니다. 차량을 정비하면서 느끼는..

밸런타인데이는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특별한 날인 것 모두 다 알고 계시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2월에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은 무엇이 좋을까? 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통적으로 초콜릿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만약에 시간이 있다면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서 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성을 많이 받게 되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초콜릿을 줄 때 꽃다발도 같이 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기념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면 더 좋아할 수도 있고요. 사실 이미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받는 분의 성향을 알기 때문에 이미 마음속으로 적당한 선물을 준비하셨지도 모르지요 ..

2월 해외 여행에 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몰디브: 따뜻한 날씨, 아름다운 해변, 수정처럼 맑은 바다가 있는 몰디브는 2월에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네이버에서도 11월~4월 추천 여행달로 하네요. 무비자에, 백신도 필수가 아니라면 한번 고민해도 좋을 것 같아요 푸켓, 태국: 푸켓은 2월에 인기 있는 또 다른 열대 여행지로 아름다운 해변, 열대림, 활기찬 밤문화로 유명합니다. 푸켓은 가격도 싸고 무비자라서 마음 편하게 준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드니: 2월은 시드니의 여름이며 상징적인 오페라 하우스, 해변, 항구로 유명한 이 도시를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긴 휴가가 필요하지만 여유만 있다면 한번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권장 사항은 평균 날씨 패턴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 조건은 다를 수..

2월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수정 보석: 2월의 탄생석은 평화와 균형을 상징하는 자수정입니다. 목걸이, 팔찌 또는 귀걸이와 같은 자수정 보석을 선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때 이리스나 바이올렛과 같은 보라색 꽃을 탄생석의 색상에 맞게 세팅하면 사랑스럽고 사려 깊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맞춤형 초상화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에 AI 초상화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DeepAI, Midjourney(https://midjourney.com), portraitAI(https://portraitai.com/) 등 사이트등을 통해서 초상화를 액자로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연인이나 가족에서 선물이라면 아직 2월은 춥고 음산할 수 있으니 이..

오랜만에 더덕 무침을 먹고 싶어서 더덕을 까기 시작했다. ㅋㅋ 더덕을 깔 때 남들은 하나씩 칼로 까지만.. 난 귀찮아서 감자 깎기로 깠는데... 하이 튼 모두 까고 나서 보니깐 손에 더덕 진액이 쫘~~~ 깔렸다.. 처음부터 비닐장갑을 끼고 해야 했는데 실수였다. 처음에 별생각 없이 비누로 싰었는데 허걱.. 더덕 진액이 잘 안 지워진다.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니깐 식용유로 해보라고 했는데.. 우왕~~ 한 번에 지워지는 게 대박이었다. 혹시 식용유가 없다면 클레이징도 된다고 한다.

어떻게 개발자라는 삶을 살다가 보니깐.. 주위에서 조립식PC에 대해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예를들어서 조립pc견적, 조립PC추천 등이 오는데..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예를들어서 다나와(https://www.danawa.com/) 가격비교를 해서 보는데.. 왠걸 다 특가이고.. 네이버에서 물어봐도 다 광고다..ㅋㅋ 친구에게 물어보니 quasarzone을 추천하더라.ㅋㅋ (https://quasarzone.com/bbs/qb_saleinfo) 위의 이미지 처럼 지름/할인정보에 가서 밑에 검색어에서 "사무용","게임용" 등을 입력 후에 원하는 정보를 찾은 다음에 다시 다나와에서 비교하면.. 대략적으로 정보를 구할 수가 있다. 별거 아니여도 조립PC견적, 조립PC추천를 누구에게 물어볼 수 없을 경우에 위와 ..

자전거를 타다 보면 타이어 공기를 넣어야 할 경우가 있다. 내 생각에는 가장 가까운 자전거 포에 가서 1000원이나 2000원을 주고 공기 앞을 확인하면서 공기를 넣고 아니면 가까운 다이소 자전거 발 펌프를 사는 것도 추천한다. (https://www.daisomall.co.kr/deal/lowdeal_view.php?id=0001634962&search_text=%EC%9E%90%EC%A0%84%EA%B1%B0+%EA%B3%B5%EA%B8%B0) 근데 이건 낮시간이거나 아니면 나름 여유가 있을때 이야기이다. 만약 밤 늦은 시간인데 내가 꼭 자전거 타이어 공기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리고 당신의 위치가 성수동이라면 내 글이 꼭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는 성수역 3번 출구 역 근처에..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정말로 당황스럽습니다. 아니면 차가 갑자기 멈추워서도 답답하고요.. 당연히 최대한 차를 갓길에 주차하고 고속도로 무상견인 지역인지 확인후 연락하고 최대한 가까운 최인근 안전지대(휴게소,영업소,졸음쉼터) 등으로 이동 후 보험회사에 연락하는게 좋습니다. * 보험회사 사고접수 번호 삼성화재 1588-5114 현대해상 1588-5656 DB손해보험 1588-0100 KB손해보험1544-0114 흥국화재 1688-1688 롯데손해보험 1588-3344 메리츠화재 1566-7711 한화손해보험 1566-8000 MG손해보험 1588-5959 * 고속도로 무상견인 번호 한국도로공사 1588-2504 부산-대구 1688-7003 부산-울산 052-255-3366 서울-용인 1599-2505 서..

07월 05일 월요일 점심쯤에 아이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아이 열이 38도가 넘었다고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한다고 한다. 막상 학교에 가니 학교 양호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이 나와서 어떻게 아이 열이 38도가 넘는데.. 학교를 보내냐고 질책을 했다. 토요일에 아이가 열이 있어 해열제를 먹이고 일요일, 월요일 등교 전까지는 37.1 ~ 2 정도 되어서 학교를 보냈고 학교 등교 전에 학교에서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점심시간에 38도가 되었다고.. 나를 질책하는 것이다. 물론 요즘에 코로나가 초등학교 중학교에 퍼져 있고..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가 생기면 일이 커지니 이해는 되나.. 상황을 수습해야 할 생각은 안 하고.. 질책이라니.. 선생님의 입장은 이해가 되나.. 참 미묘하다. 하이 튼..

6월 중순에 갑자기 글을 쓴다. 벌써 202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이것저것 어리버리 하다가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는 1. 하루에 풉샵 100, 윗몸일으키기 100 2. 동영상 교육 1시간만 3. 아이와 같이 공부 1시간.을 하고 싶다. 4. ITIL4 자격증 취득과. 테스팅, 개발 블로그 관련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