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오늘은 2017년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인 언어의 온도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무슨 이유인지 개인적으로는 소설책이나 에세이 책은 잘 사서 보지 않습니다. 분명히 해당 분야 작가님도 먹고 살어야 하는데...ㅋ대부분 사서 보지 않고 주위에서 읽고 있는 것을 보면 빌려달라고 해서 보게 됩니다. 언어의 온도 책 또한 제가 직접 구매를 하지 않고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만나게 된 책입니다. 정말로 에세이 책(? 수필??)은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만나보고 거의 처음 만나본 책인 것 같습니다.결론적으로 소감부터 이야기하면 바쁜 삶 속에서 한번 쉼표를 찍게 해주는 책 인 것 같고 삶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사실 작년에 핸드폰 요금을 무제한으로 변경하고 나서는 책과는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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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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