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싸게 사는 방법

 

 

우선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사유는 가장 가전제품을 싸게 사는 방법은 주위에서 대기업 다니는 지인을 찾아서 그분을 통해서 사는 것이 가장 싸게 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인터넷 최적가보다 세탁기 티비 냉장고가 각각 평균 십만원정도 싸게 팔았습니다.

 

우선 자기가 사고싶은 제품을 인터넷 최적가로 뽑아서 매장에 가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내가 찾은 제품이 매장에서 안팔수가 있습니다. 각 매장 이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등 각 매장 마다 주력상품으로 파는 제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최소한 인터넷 최적가와 제품사양은 머리속으로 기억을 해야 판매원과 이야기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제품이 다르더라도 사양이라도 비슷하게 가야지 나중에 가격 조율을 할 수 가 있습니다.

그 다음 동네 이마트 하이마트 홈플러스 전문적인 가전제품 매장 등등 다리품을 팔면서 원하는 가격의 제품의 가격을 수집해야 합니다. 여기서 또 주의 할점은 매장에 써있는 가격이 직원에게 물어보면 훨씬 싸게 판다는 사실 입니다. 그 이유는 각 매장의 판매 가격을 다른 경쟁업체에 가격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왕이면 판매 사원을 조금 나이가 있는 분에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느끼기에는 친절도나 제품의 스펙 지식 정도 그리고 팔려고 하는 의지 등등을 비교하명 젊은 판매사원 보다는 나이가 있는 분이 훨씬 낳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4~5매장 정도 돌면 각 원하는 제품의 가격 형성대를 알수가 있습니다. 이제 참 창피한 짓을 해야 하는데 싸게 판 1,2위 점에게 가서 타 매장은 얼마 까지 가격을 맞추어 준던데 어디까지 가격을 맞추어 줄수 있는지 흥정을 해야 합니다. 이때 기준은 필자는 인터넷 최적가 보다 10만원 ~20만원 비싸면 이해를 해주고 계약을 했습니다.(어찌 인터넷 최적가와 오프라인 가격을 맞출수가 이겠습니까? ㅜ.ㅜ)
하이튼 필자는 결국에는 이 방법으로 전체적으로 20만원 정도 싸게 구매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