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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여행을 갔는데 고창에 명물중에 하나가.. 바로 장어라고 한다.
오늘 글을 쓸려고 하는것은 어느 특정 집의 장어 집 소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맛집을 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다. (사진은 어쩔수 없이 내가 간 집 사진을 올린다. 특별히 여기가 맛집은 아니다. 오해는 하지 말어라 ㅋㅋ)
우선, 고창 장어가 맛있는 이유가 바로 풍천장어라고 해서 유명하고 맛있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풍천장어라고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된다.
강물과 바닷물이 어울리는 곳에서 잡히며, 산란기가 되면 서해바다를 거쳐 태평양 깊숙한 곳에까지 가서 새끼를 낳는데,
이 새끼장어들은 회귀성이 있어서 무리를 지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주로 숯불 구이로 요리되는데,
다른 곳에서 잡은 장어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즉 강물과 바닷물이 어울리는 곳을 풍천 장어라고 할 수가 있다. ㅎㅎ 특히 고창에 가보면 알겠지만 다 장어집이고
맛집은 조금만 늦게 가면 장어가 없다고 문을 닫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맛집일수록 사람이 많이 가고 그만큼 장어가 없을 테니깐 ㅎㅎ
나 또한 똑같이 겪었다. 나름 사람이 많은 곳을 찾는다고 음식점에 주차가 많이 된데를 찾아 들어갔는데..
가 보니깐 손님은 하나도 없고 모두다 그곳 직원 차이더라구 ㅇㅇ 아래와 똑 같다. ㅎㅎ
내가 찾아서 들어간 곳은 유신식당이라는 곳이였고 가격은 소소하고 반찬도 나쁘지 않게 나왔던것 같아
그래도 기분이 좋은 것은 서비스로 복분자 주를 주어서 기분좋게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 정신 없이 블로그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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