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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부 j park island 이야기...

개발자와코더사이가 PM일까? 2017. 4. 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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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세부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세부 여행을 갔다오면서 몇가지 느낀 점을 적을려고 합니다.


1. 필리핀 세부에 전제척인 느낌은 정말로 휴양지에 온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한국말이 통하고 거기다가 한국음식도 쉽게 접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제 블로그에 맨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세부 공항에서 한국 라면을 파는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2. 공항 세관이 정말로 깐깐합니다. 단체 여행을 갔다와서 그런지... 정말로 비싼 물품은 귀신 같이 찾고 그에 대해서 벌금 부과 합니다.


3. 아래의 사진은 세부 j park island 숙소 사진인데요, 숙소의 음식과 방에 대해서 정말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에는 아이들이 놀기 편하게 되어져 있고 숙소는 방음이 철저하고 거기대가 음식은 김치볶음이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 한국화되어져 있었습니다.


4. 제가 간 마사지 샾이 얼마나 비싼 곳인지 모르겠지만(30불, 100불) 정말로 30불이나 100불 자리 모두 성실하게 마사지를 해준것이 신기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와이프 또는 친구와 마사지를 받으러 몇 번 가보았지만 대부분 성실하게 잘 해준 마사지 샾을 찾기 어려운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한국화가 되어져 있어 외국에 온 느낌이 안들어서 아쉬웠고 공항 같은 곳은 너무 작아서 입국이나 출국 조치하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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