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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7년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인 언어의 온도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개인적으로는 소설책이나 에세이 책은 잘 사서 보지 않습니다. 분명히 해당 분야 작가님도 먹고 살어야 하는데...ㅋ
대부분 사서 보지 않고 주위에서 읽고 있는 것을 보면 빌려달라고 해서 보게 됩니다.
언어의 온도 책 또한 제가 직접 구매를 하지 않고 우연히 지인을 통해서 만나게 된 책입니다. 정말로 에세이 책(? 수필??)은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만나보고 거의 처음 만나본 책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소감부터 이야기하면 바쁜 삶 속에서 한번 쉼표를 찍게 해주는 책 인 것 같고 삶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핸드폰 요금을 무제한으로 변경하고 나서는 책과는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책과 친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어서 저에게 참 고마운 책입니다.
만약에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2017년 베스트 셀러 책 중에 하나인 언어의 온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불금에는 좋은 사람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한번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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