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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왕산 자락길

개발자와코더사이가 PM일까? 2016. 4. 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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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창사기념일로 인왕산 자락길로 등산을 갔다왔습니다.


코스는 윤동주문학관->인왕산->돈의문이였고 코스는 그럭저럭 괞찮았습니다.

평소에 운동도 별로 안 하는 것 치고는 천천히 올라갈 생각이 있다면 나쁘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거의 사무실에서만 일을 하다가 평일 오전에 등산을 하니깐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봄기운도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고요. 


다만 아쉬운점은 인왕산 정상에서는 blue house가 보이기 때문에 

함부로 사진을 못찍어서 윤동주문학관 근처에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한번쯤 같이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코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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