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코로나 검사
07월 05일 월요일 점심쯤에 아이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아이 열이 38도가 넘었다고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한다고 한다. 막상 학교에 가니 학교 양호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이 나와서 어떻게 아이 열이 38도가 넘는데.. 학교를 보내냐고 질책을 했다. 토요일에 아이가 열이 있어 해열제를 먹이고 일요일, 월요일 등교 전까지는 37.1 ~ 2 정도 되어서 학교를 보냈고 학교 등교 전에 학교에서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점심시간에 38도가 되었다고.. 나를 질책하는 것이다. 물론 요즘에 코로나가 초등학교 중학교에 퍼져 있고..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가 생기면 일이 커지니 이해는 되나.. 상황을 수습해야 할 생각은 안 하고.. 질책이라니.. 선생님의 입장은 이해가 되나.. 참 미묘하다. 하이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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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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