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8년의 절반이 온 것 같습니다. 전반기에는 프로젝트 및 PM 역할로 정신이 없었고 이제는 CISSP 자격증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ㅋ아마도 하반기에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IT 분야에서 어떻게든 먹고 살기로 결심했지만 실제로 제 연봉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못따라가는 것 같아서 슬프것 같습니다. ㅎㅎ 하반기에는 CISSP 자격증 취득과 PMP 자격증 취득으로 학습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보안 / 관리를 공부 할 수록 더욱더 개발 공부를 하고 싶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하이튼! 꼭 올 한해는 무엇인가 제 삶속에서 돌파구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천 월미도라면 바이킹 또는 디스코 팡팡을 생각합니다 저는 가슴이 답답해서 바다를 보고싶을때는 월미도를 갑니다 뭐 여름때는 아이때문에 인공 호수? 폭포때문에 가기도 합니다 ㅎ 오늘은 월미도 차피패밀리파크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금액은 생각보다 비싸요 특히 아이가 어리지만 카트를 타고 싶어하면 성인 무제한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로 비싸요 ㅎ 그럼 차피패밀리파크을 가야하는 이유를 물어보신다면 평일 오전시간을 노리면 입장객이 없습니다 ㅋ 정말로 그 넓은 실내놀이터에 우리아이와 저밖에 없는 경험은 대박입니다 ㅋ 주말에는 나름 사람이 있고 운이 나쁘면 어린이집 단체손님이 있을수가 있지만 그렇다면 바로 밑에 있는 월미도 테마파크로 놀러가면 되니깐요 ㅋ 이상 인천 월미도 실내놀이터 차피패밀리파크 소..
오늘은 성수동 쇠고기 무한부폐집인 왔쏘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요즘에 경기가 좋지않아서 고기부폐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소고기집은 우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건대입구역으로 올라시면 볼수가 있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평일 7시쯤 이였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금액은 한사람당 18900원 이였고 한사람당 상차림비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고기질은 저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무한리필집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밑반찬을 손님이 가져와야 하는게 조금 불편 했습니다 ㅋ 하지만 가격도 착하고 직원교육도 잘되어져 있는 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을 쓰는 날짜는 2018년 1월 21일입니다. 오랜만에 한 달을 정리하는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참 많이 재미있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도 못 한 진급도 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고 정신없이 업무를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 때문일까? 난생처음 독감도 걸려본 것 같습니다. 여전히 2018년 삶에 대해서 목표 설정도 못 해본 것 같습니다.대충 정리해보면 올 한해 제품이라는 것을 만들어 볼 생각이고 블로그 수입을 3달에 10 만원에서 2달에 10 만원을 목표로 따라서 글을 3일에 한번씩을 꾸준히 쓸려고 노력 하고 있으나...음... 그리고 주식을 통하여 부수입을 년 100 만원정도 벌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가족들과 1달에 한번은 꼭 기억이 날만한 여행이나 문화 생활도 해보고 싶고..
우선 블로그에 대해서 참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위키같은 의미를 생각하다가 우연히 에드센스를 가져오면서저의 블로그가 개발자&일기장에서 잡다한 블로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ㅜ.ㅜ 개발자 블로그라면 개발자 내용이 많아야 하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최대한 신경을 써 다시 개발 내용이 많은 블로그로 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2년전 부터 부수입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사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항상 Plan-Z를 준비하는 것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그래도 시간 투자 비용이 Plan-Z에 많은 투입을 된 것 같아서 고민이 큽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은 출/퇴근 시간과 새볔공부를 통하여 다시 조화를 가질려고 노력 할 예정입니다. 시간은 한정되어져 있고 집중해서 살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
아직 1월 말이 아니지만 곧 즐거운 설이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또 월말 정산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요즘에 학습계획을 세워서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2016년에는 재태크에 관심히 많아서 주식 관련 책이나 부동산 관련 책을 보았다면요즘에는 전공 도서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개발을 한지 8년이 넘어서 이제 제가 알고 있는 기술이 하나씩 머리속에서 지워지고 또한 너무 옛날 기술이라는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net에서 java 개발자로 변경한 것이 벌써 4년이 넘는 것 같은데..원낙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는지 이제는 개발자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1~2년 빡세게 공부하고 실력을 만들어서 1~2년 뒤에는 진정한 개발자가 되고 싶네요 ^^ 개인 생활에서는..
2016년은 참으로 저에게는 정신이 없던 한 해 였습니다.^^ 맞벌이 라는 삶속에서 아이는 항상 아프고.. 가계부를 보면 항상 돈은 부족하고... 어떻게든 돈을 벌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보아도 결국에는 앞에서 벌고 뒤에서는 손해 보는 느낌이고... 그래도 올 한해 배운 것은 직장인은 항상 자기계발을 해야 하고 아둥 바둥 되면서 살아야지 남들 처럼 살 수 있고 시간이 유한 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017년에는 개발자답게 저만의 무엇인가를 꼭 만들 것이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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